'이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09 모이고 떠들고 꿈꾸자! (1)
  2. 2009.08.31 이음 여름 단합대회 다녀오다. (2)

몇년 전부터 재미나게 참여하는 모임이 있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이다. 

시작은  2000년 초반(?)쯤 인가, 워크숍을 기획하는 자리에 와 달라는 요청을 받고 갔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낯선 자리여서인지 별로 의미있게 생각하진 못했다.
그럭저럭 행사 치루듯 워크숍을 정리하고 그걸로 끝이었다.
 
몇년이 지나, YMCA연맹으로 일터를 옮기고 난 후  당시 도시연구소에게 일하시던 이호 선생님을 오랫만에 만나게 됐다. 집이 같은 방향이어서 전철을 타고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에서 상근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하셨다. 더블어 4호선 리그에 참여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 

"4호선 리그요...그게 먼데요..."
설명을 들어보니, 지하철 4호선에 걸쳐사는 활동가들끼리 한달에 한번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는 모임이었다. 

"어! 발상이 재미있네요. 저도 참여할께요"
 
이음과의 인연은 그렇게 다시 시작됐다. 
몇차례 4호선 리그에 참여하면서 오랫만에 만남 그 자체가 참 즐겁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뭉쳐다니며, 뛰어놀던 그런 느낌이었다.
일에 매몰되어, 사람들과의 만남도 일이 되어 버린 일상의 삶을 돌아보게 하였다. 

지금도 이음에 한다리를 걸쳐 놓고 관계하는 중요한 이유는 이음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참 소중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떠나서, 풀뿌리운동의 지향점을 갖고 함께 손잡고 가는 사람들이란 믿음이 있다.
함께하는 방식도 자유롭다. 서로 억압하지도 않고, 기다릴 줄 안다. 하다 안되면 그만이다. 다른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함께 모색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서로 자유로우면서도 서로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그런 관계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상상력이 언제나 꿈틀댄다.  
함께 모여서,떠들다 보면, 함께 꿈꾸는 것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이거 한번 해볼까요. 이런 기획 어때요" 등 만남을 통해 새롭게 시도 되면, 여력이 있거나, 관심이 더 있는 이들이 붙어서 무언가 만들어 낸다. 

작년 한해 그런 과정을 거쳐(물론 진통도 있었지만) 책 한 권을 만들어 냈다. 
갠적으론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필자로 참여하진 않았지만, 책이 나왔을 땐 내가 책을 내는 느낌이 들 정도로 흐뭇한 마음이었다. 

책 제목도 "모이고 떠들고 꿈꾸다"다.
풀뿌리운동 현장활동가, 연구자 등이 어우러져 풀뿌리 맛을 낸 책이라 생각한다.



 - 꼭 돈주고 사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에서 온 안내 메일을 첨부합니다.  - 


책 주문 받습니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이 책을 냈습니다.
"풀뿌리는 느리게 질주한다"의 후속편으로 "모이고떠들고꿈꾸다-풀뿌리에서 시작하는 좋은정치"라는 제목으로 이매진 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목차입니다.

<목 차>

1부 : 왜 우리는 풀뿌리인가?
   1장 : 내가 경험한 대변형 운동과 풀뿌리운동
   2장 : 그래, 나는 풀뿌리를 믿는다
   3장 : 느리게 걷자 - 풀뿌리운동의 역동성과 상상력을 위해
   4장 : 우리는 나보다 현명하다 - 뉴미디어, 소통, 풀뿌리운동

2부 : 허울 좋은 분권과 주민참여제도, 어떻게 바꿀까?
   5장 : '스스로'의 시대 - 풀부리의 눈으로 본 분권과 자치
   6장 : 시민이 연출하는 종합예술, 직접참여제도

3부 : 선거를 넘어선 지역정치 판짜기
   7장 : 풀뿌리운동의 정치 참여, 필요성과 사례들
   8장 : 네트워킹하고 그라운드 워킹하자
   9장 : 지역 네트워크 운동의 미래 - 노원 지역을 중심으로
   10장 : '좋은정치'를 위한 풀뿌리 정치운동을 제안한다


 

직접 주문 사시면 시중(정가 : 14,0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발송해드립니다.
원하시면 이메일로 권수, 이름, 주소 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금은 아래 계좌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주문후, 꼭 전화나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전화: 031)398-2079 (Fax겸용) | 이메일 : grassroot@hanmail.net

후원 : 1005-501-129497 (우리/예금주 :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직접주문가격 : 12,000원(우편요금 포함)

 


Posted by 이필구

일년에 한두차례씩 이음 식구들과 단합대회를 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속초를 다녀왔다.

작년 1월에도 속초에 모여 너무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 때문인지,
부푼 가슴을 안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적은 수가 참여했지만, 2박 3일간 잼나게 놀다 왔다.
첫날 속초해수욕장에서 만나 외옹치항에서 무지 비싼 회로 배를 채우고 숙소로 돌아왔다.
이호 소장님 왈.... 아! 외옹치항이 예전같지 않아... 앞으론 오지 말자...
장이정수 운영위원장님은 늦게 결합해, 맛나는 회를 한점도 먹지 못하고 만두국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는 후문이....

잠자리는 강시원님이 제공해주셨는데, 특급 팬션에 버금가는 경관과 시설을 자랑하는 양우 아파트에서 2박 3일을 보냈다. 11층에서 바라보는 속초바다는 감동 그 자체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날씨가 좋지 않아 일출을 보지 못했다는 것... 여하튼 무지,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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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 어디로 가나! 장이정수위원장님이 아침부터 속초 지도를 보면서 갈곳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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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족이 함께 온 이창림 부부..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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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연숙 님은 하루전날 가족끼리 내려왔다가 결합했다. 전날 물놀이를 찐하게 해서인지 까맣게타셨다. 자자!! 출발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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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강시원님이 추천한 오봉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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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메뉴가 나왔다. 게장백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게장백반이 아니다. 홍게를 된장에 푹 삶은... 오봉식당에서 자체 개발한 게장백반이었다. 이런 메뉴는 전국에 하나밖에 없단다. 값은 6,000원 .. 먹어보면 감동에 물결이 온다.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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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맛이 예사롭지 않아 고향을 물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전라도 순천에서 시집오셨단다. 오봉식당은 17년전에 오픈했다는데, 몇마디 나눠보니, 동네 마당발이셨다. 식당,숙박 정보 등을 소상하게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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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아파트(숙소) 바로앞이 해안도로였다. 아침식사를 하고 박신연숙 님이 일정상 서울로 가시고 나머지는 등대해수욕장 주변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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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해수욕장이어서인지 화장실도 등대모양이다. 특이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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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따라 파도가 꽤 높았다. 김현 님도 사진찍다 밀려오는 파도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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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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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두배로 좋았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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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에서 속초시내로 가는 갯배가 있었다. 드라마 촬영장소였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은 거리여서 실망했지만, 타면 나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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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를 움직이는 힘은... 인간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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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에서 내려 속초시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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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과 전혀 어울리지 않은 갯배 에스프레소... 커피한잔을 기대했지만, 문이 닫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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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림 선수의 무모한 도전(?) .. 속초중앙시장 앞이 로데오 거리였다. 왜 로데오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데오거리의 상징으로 황소 한마리가 떡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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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부터 옥수수, 옥수수 했는데, 속초시장 도착하자 마자 옥수수를 사서 입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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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장안에 있는 30년된 중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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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보물발견....
속초에 왔으니 이것만은 꼭 먹어보자는 운영위원장님의 제안으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오징어순대, 감자옹심이 등을 사오기로 했다. 감자옹심이를 찾다가 시장안에서 보물같은 식당을 발견했다. 현지인이 아니면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집이다. 골목골목에 숨어 있다. 가격도 무지싸다. 감자옹심이는 4,000원, 매운 손칼국수는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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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라기 보다는 가정집 같은데, 주방도 따로 없어서 집 부엌이 주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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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지게 먹었다.
다음에 오면 꼭 다시오리라... 굳은 다짐을 하고 돌아왔다.


이후는 속초해수욕장에서 달무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장이정수위원장님과 강시원 위원은 일정상 서울로 올라가고.. 나머지 무리는 탁구도 치고, 당구도 치고, 고스톱도 하고.. 새벽까지 놀다 아침에 서울로 올라왔다.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함께 해서 좋은 2박3일 이었다.






 

Posted by 이필구
TAG 속초,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