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간사 겨울 수련회가 지난 2월 2일-4일 평택무봉산 수련원에서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역사회의 재구성 - 사회적 경제를 말한다는 주제로 향후 지역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시간은 참여자들간 몸으로 만나는 시간이었다. 오랫만에 전국 실무자들이 족구, 피구, 줄넘기, 율동배우기 등을 하면서 친교를 나누었다. 연맹 사회체육 협동국장을 맡고 있는 이광희 간사가 전체 진행을 하였다.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한국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신 박형규 목사님의 말씀을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통해 YMCA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무엇이 우리 민족을 국가를 올바르게 하는가를 고민해서 바른말을 해야 한다. 일신의 안녕을 위해서 움추려 들지 말고 세상이 바로 가기위해서는 바른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예수의 십자가를 앞에 내세워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사회는 남명자 AOS 부회장이 보았다.

선배와의 대화를 마치고 전체 참여자 소개시간을 가졌다. 간사학교 1,2학기에 참여중인 20여명의 간사들이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를 합창하였다.

둘째날 오전은 남부원 사무총장이 2012년 한국YMCA 정책기조 및 주요 사업에 대한 발제를 하였고, 이어서 분임토론을 통해 생각을 모아나갔다. 발제 토론을 마치고 총대선 시기 한국YMCA운동과제를 중심으로 안평환 광주YMCA사무총장과 이필구 전국연맹 정책국장이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YMCA는 총대선 시기 "대한민국을 바꿀 생애첫 투표인단" 운동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의하였다.
오후 시간은 어소시에이션과 사회적경제 라는 주제로 권영근 농어촌사회연구소 부이사장과 협동조합운동에 대해 최혁진 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이 강연을 하였다.


강연을 마치고 AOS 활성화를 위한 발제 토론이 이어졌다. 나대활 구미YMCA간사의 사회로 김대희 회원, 이현주 회원이 발제를 하였고, 이상점 당진YMCA사무총장이 논찬을 하였다. 토론을 통해 AOS가 간사들 스스로 연구와 학습을 하기 위한 장임을 다시 확인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다. 저녁시간은 김길구 AOS회장 사회로 총회가 개최되었다. 2012년 신임 AOS회장에는 남명자 영천YMCA 관장이, 부회장은 김호철 수원YMCA 부총장이 선출되었다.



셋째날 아침 닫는 예배와 신임AOS 임원들의 소개를 하였고, 남부원 연맹 사무총장의 인사말로 마무리 되었다.

Posted by 이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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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과 전망  뜻과 지혜모아 한걸음 더 힘차게 라는 주제로 한국YMCA 간사 수련회가 1월 27일 - 29일(2박3일)간 충북 고사리수련관에서 개최되었다. 42개지역 105명이 참여한  이번 간사수련회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참여자들간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첫째날 프리젠테이션 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10년 한해를 돌아보고, 지역사례나 운동제안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하고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7개 지역 사례가 발표되었다. 이후 참여자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갖었다.

 -김해YMCA 박영태 간사 / 와이즈멘 리더스 아카데미 사례
 -안동YMCA 곽정렬 간사 / 사회교육 - 백제인의 발길을 따라서
 -수원YMCA 정동근 간사 / YMCA사회체육의 역할
 -광주YMCA 이은선 간사 / 광주YMCA 생활협동조합
 -홍성YMCA 연성희 간사 / 미디어 운동 활동사례 - 씽씽 미디어
 -원주YMCA 구자훈 간사 / 청소년 운동
 -천안YMCA 전성환 간사 / 주택협동조합운동



이후 연평도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사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노정선(연세대 교수, YMCA평화통일위원장)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연평도를 다녀온 이야기로 부터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까지 실감나는 언어로 말씀해 주셨고, 평화를 위한 YMCA운동방향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2011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간구와 다짐의 개회예배를 드린 후 신입회원 및 정간사 환영식이 이어졌다. 올해 정간사로는 곽정렬(안동), 신임숙(순천), 김정운(광양) 간사가 참여해 참여자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신입회원과 정간사들에 대한 권면의 말씀은 김영민(김천), 황용원(수원) 선배간사들께서 해주셨다.


YMCA간사들이 만나면 행복하다(?) 저녁시간은 참여자들간 사귐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서로 어깨도 주무르고, 살아왔던 삶도 나누고....


다음날 오전은 지난 8년간 YMCA운동에 대한 진단과 평가의 시간이었다. 이학영 사무총장이 지난 8년간 YMCA운동과정을  회고하였고, 이어 토론자들이 운동의 성과의 한계를 진단하였다.

 - 사회 : 차윤재 (마산)
 - 발표 : 이학영(연맹)
 - 토론 : 이현주(원주), 유희영(익산), 류홍번(안산), 박장동(대전)


이어 오후 시간은 남부원 신임 연맹 사무총장이 한국YMCA운동과제와 연맹의 역할에 대해 발제하였고, 참여자 전체가 분임토의를 통해 한국YMCA운동과제와 연맹의 역할에 대해 토론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회 : 김길구(부산)
 - 발제 : 남부원(연맹)
 - 이후 분임토론 후 발표
 


저녁시간은 AOS총회를 통해 한해동안 수고한 김영하 회장 및 임원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였다.

  - 신임회장 : 김길구(부산YMCA 사무총장)
  - 부회장 : 남명자(영천YMCA)
  - 감사 : 이명화(연맹), 이준우(화성)



마지막날 둥그렇게 모여 폐회 예배를 드렸다. 2박 3일간 짧은 일정이지만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였다. 2011년 생명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동역자로서 뜨겁게 서로서로 포웅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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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토) 오후 5시 부터 광화문 4거리 일대에서 4대강 막개발 저지를 위한 YMCA 2차 회원대회 및 범국민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2차 회원대회는 시민사회, 학계, 종교계 등이 9월 한달을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총력의 달로 정하고 11일 국민대회를 기획하면서, YMCA 역시 적극적인 참여를 결의하였고, 지난 7월 1차 회원대회이후 2차 회원대회를 사전행사로 준비하였다.

오후 4시부터 각 지역에서 4대강 반대 회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실무자, 회원분들이 속속 도착하였다. 
7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온 여수YMCA회원들이 도착하자, 많은 회원들이 올라오신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렸다. 
구미, 대전, 부천 역시 직원, 회원가족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어 진안, 안동, 광명, 구리, 남양주, 안양, 시흥, 의정부, 이천, 원주, 춘천Y 실무자, 회원들이 함께 하였다. 

특별히, 이번 회원대회는 청소년Y회원들과 대학Y회원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총 300여명의 실무자와 회원들이 모인가운데 김상신 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각 참여지역을 소개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환영하는 박수와 함성이 이어졌다.


이어, 이학영 사무총장의 환영의 인사말과 김영민 YMCA대책위원장의 인사말씀을 통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어 4대강 사업이 도둑질과 다를바 없고, 도둑질 당한 자연을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함을 말씀하였다.
지역발언으론 가장 먼 곳에서 올라오신 오광종 여수YMCA 이사장님이 말씀을 하였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윗물은 놔두고 아랫물만 살린다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힐 일이다는 말씀으로 참여자 모두가 공감하였다.



참여한 대부분의 각 지역 회원 및 실무자 가족들은 풍선과 피켓을 들고 4대강 사업이 제발 중단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다함께 힘내라 맑은물을 합창하면서 4대강 사업으로 피폐해진 강물과 뭇 생명들이 다시 힘을 얻길 함께 기도하였다. 

2차 회원대회를 마치고 인간띠 잇기 행사와 집중문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려는 찰나, 너무나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어디선가 나타난 경찰들이 인도를 막고, 사람들의 통행을 원천봉쇄 했다.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로 가겠다고 길을 열어달라고 부탁하고 소리쳐도 전혀 들리지 않은 듯 요지 부동이었다.

길을 열어라는 구호와 고성이 오고가면서 1시간이 넘게 대치상황과 실갱이가 계속 되었고, 전경들의 틈을 뚫고 보신각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집중문화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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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2abx-rL2cY
4대강 반대 2차 회원대회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SwH13wSY4Uo
경찰들이 인도를 막고 있는 모습



Posted by 이필구

지난주 9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8일(수)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YMCA가 4대강 농성장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경기도권의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확인하였다. 

7일 오전 10시에 농성장에 도착했다. 
그 전날 농성장을 지킨 실무자들이 자리를 정돈하고 있었고, 여성민우회와 녹색연합 실무자들이 한명 두명씩 모이면서 농성장이 북적 거리기 시작했다. 
특히 공공운수 노조가 오늘부터 농성장에 결합하면서 농성 참여자들이 들끓기 시작했다. 

오전 11시 부터 YMCA실무자들도 한명 두명 모여 들었다. 
아하성문화센터 이명기 팀장과 실무자 한분이 처음으로 농성장을 찾았다. 
점심때가 지나면서 은영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실무자와 이환렬 시흥Y사무총장, 김진곤 간사가 방문하였다. 

이후 정이채 간사와 하지민 간사가 저녁 늦게 까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저녁 촛불 집회때 많은 실무자들이 함께 하였다. 
연맹 이학영 총장, 군포Y 박은호 총장, 이우천 간사, 화성Y 강영덕 총장, 천안Y 전성환 총장, 남양주Y 이상은 간사와 7-8명의 실무자, 안양Y 문홍빈 총장, 박윤희간사, 김혜정 이사, 등대생협 박제훈 간사, 연맹 심유경간사, 조영간사, 원창수간사, 구리Y 송영한이사, 감사님이 참여해 주셨다. 

촛불 집회는 김상신 국장의 사회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이학영 총장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현 정부가 국민적 공감 없이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하고 있고, 이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면서 밀어붙이기식, 생명을 파괴하는 4대강 사업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후 촛불집회는 마무리하고 YMCA실무자들이 다시 모여 함께 노래하며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밤 11시경 대부분의 실무자, 회원분들이 지역으로 돌아갔고, 
천안Y 전성환총장과 연맹에 김상신국장, 이필구 팀장이 함께 농성장을 지켰다.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30분경...
한산한 광화문 거리를 바라보며 글을 작성중이다.

우연인지, 일부로 그런 것인지 알 순 없지만 저녁 10시경부터 지금까지 환경미화(일명 똥푸는 차)가 농성장 주변 도로에 계속 주차하면서 강력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참 미스테리한 일이다. ^^  

여하튼 9월 11일(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4대강 공사중단을 위한 10만 국민행동 행사가 잘 치뤄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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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 연락간사를 맡은 구리Y정이채 간사가 작정(?)을 하고 농성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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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성장에 Y현수막을 부착하였다. 제발 삽질을 멈추고 생명의 소리를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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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촛불 집회에 참여한 분들... 4대강 사업이 멈추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다함께 촛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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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0NqTy3Imio 
촛불집회에 참여자들이 함께 힘내라 강물아를 부르는 장면



Posted by 이필구
4대강 막개발 저지를 위한 YMCA 대책위원회를 마치고 4대강 반대 농성장을 방문했다.

농성장은 여성환경연대 실무자들이 아침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여러 시민환경단체 활동가분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

천막을 칠수 없어 임시로 가림막을 쳤는데, 그나마 새벽부터 올라온 태풍에 무너져 오전내내 복구했다고 했다. 
태풍이 몰아치는 새벽에도 농성장을 지키기 위해 줄을 붙잡고 씨름 했다는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안한 마음에 얼굴을 바로 볼 수 없었다. 

참, 어찌 해야 하나...

수많은 사람들이 제발 4대강 사업을 그만두라고 소리치고 있는데, 이런 간절한 소망을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철저히 외면하는 현재의 상황을 어찌 봐야 할지 숨이 탁 막혀왔다. 

이번 농성장 지지 방문은 YMCA4대강반대 대책회의 이후 대책위원들과 함께 했다.
YMCA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농성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광화문 앞 동화면세점 옆 작은 공원에 꾸려진 농성장에 오며 가며 지지해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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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성장 옆에 붙어있는 현수막들... 모이면 이깁니다. 9월 11일 국민대회에 광화문으로 모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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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로 만든 가림막, 새벽 태풍에 무너졌다가 다시 세웠다고 한다. 벌써 2번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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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농성에 참여해주신 이학영 연맹 사무총장, 김영민 YMCA4대강반대책위원장, 박장동 대전Y사무총장 등등...




Posted by 이필구

Posted by 이필구

지난 7월 3일(토) 오후 5시 4대강 막개발 저지를 위한 YMCA회원대회를 서울 향린교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30개 지역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회원대회는 시작 부터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각 지역 참가자를 소개할때 마다 열띤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광명YMCA 볍씨학교 아이들을 소개하는 시간에는 모든 참여자들이 뜨거운 환영의 박수로 반가운 마음을 나눴습니다.  

이번 회원대회는 지난 6월 전국대회 때 4대강 사업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막개발 사업으로 규정하고, 전국YMCA가 4대강 막개발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자고 결의 한 후 열린 첫번째 행사였습니다. 
향린교회 예배당을 꽉 채운 가운데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4대강 막개발 사업 저지를 위해 힘을 함께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실무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대강 막개발 저지를 위한 회원대회 참여자 모습.

행사 시작전, 노래배움은 군포YMCA 이우천, 구리YMCA 박종희 간사가 진행해 주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회원대회 참여를 요청드렸는데, 이렇게 뜨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학영 사무총장이 환경의 인사말을 하셨다.

4대강사업의 문제점과 저지운동 과정을 각 권역별로 소개하였다. 각 권역을 대표해서 남양주Y, 마산Y, 대전Y, 목포Y에서 말씀해 주셨다.    

향린교회 한문덕 목사께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우리는 자연, 우주 그 자체이며, 자연의 한 부분인 사람이 자연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임으로 즉각 4대강 사업은 중단해야 한다는 말씀에 모두가 귀를 귀울렸다.  


자! 회원여러분, 이제 부터 실천합니다. 김천Y 김영민 사무총장이 4대강 막개발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4대 실천 활동을 소개하였다. 읽고, 가고, 알리고, 기도합시다....
이어서, 이지윤 대학YMCA대표자회 총무가 4대강 살리기 YMCA 기도문을 낭송하면서 모든 참여자들이 4대강 사업이 중단되기를 기원하였다.  


생명의 4대강 살리기 YMCA기도문은 정지석 YMCA생명평화센터 소장께서 작성하셨다. 이번 기도문을 함께 낭송하면서 생명의 4대강을 다시 돌아보고, 묵상하면서 함께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다.    

손에 손에 녹색 끈을 묶고 결의를 함께 다졌다. 참가자 전원이 흘러라 강물아 를 노래하는 순간, 너나 할것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었다. 마음속 깊이 생명의 강이 다시 흐르길, 인간의 오만함으로 파괴되질 않길 간절히 함께 노래하였다.  


이후 7시부터는 시청광장에서 열린 4대강중단 범국민대회에 참여해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였다. 늦은 시간 촛불을 다시 밝히며 4대강 사업 반대를 함께 결의 하였다.





   
Posted by 이필구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Manual | Pattern | 1/20sec | F/4.0 | +1.00 EV | 1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06:19 13:06:40

제40차 한국YMCA전국연맹 전국대회가 6월 18일-19일(1박2일간) 나주중흥골드 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50여개 지역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전국대회는 다시 청년운동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한국사회의 청년성을 회복하기 위한 YMCA과제를 진지하게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YMCA전국대회는 매2년마다 개최되는데,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삶의 위기 희망의 상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시대 청년계층을 향한 YMCA의 책무를 다시 자각하고, ‘대학 및 청년운동 조직의 확장, 청년계층을 향한 시민운동 확대’ 등을 결의하였다.



* 행사장 전경 - 피스커피 전시, 광명YMCA볍씨학교 부지 보전을 위한 서명, 참가자들 접수 모습 등


올해는 YMCA하령회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10년 학생 하령회가 처음 시작되었는데, 당시 하령회는 일제 시대의 한국청년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시대적 고민과 기독인으로서 이 땅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시대적 고민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모금활동과 전시를 하였다.  


# 개회예배 - 정지석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
서광선 박사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씀을 통해 한국YMCA가 겨자씨 한알을 심는 마음으로
다시 청년운동을 고민할 것을 말씀하셨다.

 

 
# 주제강연 (사회: 차선각 이사장) - 다시 청년운동을 생각한다, 새로운 부름, 새로운 청년운동에 대해 YMCA가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안재웅(전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님의 강연이 있었다. 말씀의 응답으로 이태영(대학YMCA)회장이 그러니 웃으며 축제하자는 주제로 대학YMCA 재건 과정을 되새기면서, 건강한 청년운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만들어 가고, 확산해야 한다는 응답을 하였다.   

 


#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이취임식 (집례 : 서광선 박사(전 세계YMCA연맹 회장)
윤장현 이임 이사장은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2년간을 회고 하면서 슬기롭게 잘 극복한 연맹이사회와 사무국을 치하하였고, 차선각 신임이사장은 변화하는 시대 YMCA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성을 회복하는 과제를 찾아 잘 풀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후, 허상보이사장(한국YMCA전국연맹 재단), 박재창 회장(아시아태평양 YMCA연맹)께서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다.
서광선 박사님의 기도 이후 참여자 모두는 수고하신 윤장현 이사장님과 새롭게 이사장이 되신 차선각이사장을 축하하는 노래를 함께 불렀다.   
  


# 환영만찬 및 회원친교와 나눔 (사회 : 남부원 사무총장(광주YMCA)
이철우 광주YMCA 이사장의 환영사로 만찬이 시작되었다. 만찬중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박문숙 관장)에서 YMCA운동사료 목록집 및 사료를 기증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윤장현 이사장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후 회원친교와 나눔의 시간이 있었다.



# 성서연구 : 집례 - 한영수(진주YMCA 이사장)
다음날 아침 한영수 진주YMCA이사장께서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을 통한 교훈이라는 주제로 성서연구를 진행 하였다.

# 열린포럼 :
 1분과 - 회원활동 사례발표 및 YMCA회원운동 함께 모색 (사회 : 이필구 한국YMCA전국연맹 팀장)
            ▸ 사례 발표
            : 부천YMCA ‘아버지 클럽’ (이상명 부천YMCA 아버지클럽 회장)
            : 안양YMCA 생태안내자 모임 ‘구들돌’ (구명애 구들돌 회장)
            : 아산YMCA 생활협동조합 ‘소박한 밥상’ (박진용 아산YMCA 사무총장)
            : 김천YMCA 하나세상 (김영민 김천YMCA 사무총장)
 2분과 - 대학YMCA운동 활성화를 위한 전국YMCA 실천계획 (사회 : 이윤희 한국YMCA전국연맹 팀장)
 3분과 - 청소년들과의 대화, 청소년의 벗 YMCA
           ▸ 사례 발표 
            : 김호빈(나주시 청소년YMCA시연맹 회장), 구단비(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환경분과 분과장)
            :청소년YMCA운동의 정책과 활동 사례 : 이혜정(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팀 팀장) 
 4분과 - 청년과 함께하는 YMCA
           • 발제 : “청년, 동지를 모으고 일거리를 만들고..” 김찬호 (성공회대 교양학부) 
           • 토론 : 류홍번 (안산YMCA 사무총장)





# 총회 - 공로패 증정 및 표창
  * 공로패 증정 : 허정도(마산YMCA), 문정희(안산YMCA), 이계석(평택YMCA), 권세홍(안동YMCA)
  * 개인표창 : 이현(원주YMCA), 조병훈(안동YMCA), 배혜리(여수YMCA)
  * 단체표창 : 서울여자대학교YMCA, 경상대학교YMCA
  * 우수회원모임 표창 : 김천YMCA하나세상, 부천YMCA아버지교실클럽, 안양YMCA생태안내자모임 구들돌
                                 아산YMCA생활협동조합 소박한 밥상  


# 총회 (사회 : 윤장현 대회 의장)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1개 행정구역에 1개 기독교청년회를 둔다는 규정을 없애, 다양한 YMCA운동이 확산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특히 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4대강막개발 사업이 국토의 생명줄기를 파괴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분명히 하였다. 앞으로 4대강막개발 사업을 막고 생태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YMCA차원의 대책기구 구성, 각 지역Y별 4대강 개발사업 현장 방문, 여타 시민사회와 연대한 전국행동 참여 등 전국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펼쳐나가기로 특별히 결의하였다.  



 # 폐회예배 (사회 : 김태성 제주YMCA 사무총장)
총회를 마치고 이어 폐회예배를 끝으로 40차 전국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40차 전국대회는 YMCA운동을 고민하고 함께 모색하기 위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는 자리였다.  
한사람 한사람이 말씀에 귀를 기울리고, 진지하게 생각을 나누었다. 특히 지난 운동에 대한 성찰을 통해 YMCA 청년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구체적인 운동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이었다. 

참여하신 지역YMCA회원 한분 한분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이필구

지난 4월 29일-30일(1박2일)간 대전 유성 유진호텔에서 전국Y실무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 실무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캠프 실무자 워크숍을 통해 지난 겨울캠프 평가 하였고, 놀토 프로그램 및 전국연합캠프에 대한 방향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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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필구